십벌지목(十伐之木) 뜻 알아봐요 십벌지목(十伐之木)이라는 한자성어가 있는데요, 십벌지목은 어떤 뜻일까요? 십벌지목(十伐之木)의 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'열 번 찍어서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'는 말로, 많이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. '열 번 찍어서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'는 말은 우리나라의 속담으로 '큰 나무도 여러 번 도끼질하면 넘어가듯이 안 될 것 같던 일도 여러 번 시도하면 결국 이루어진다'는 뜻으로 쓰입니다. 따라서 한자성어 '십벌지목'은 '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'는 속담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됩니다. ① 마부작침(磨斧作針)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,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뜻. ② 마부위침(磨斧爲針)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, 어려운 일이라.. 성어속담 2024. 4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