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와 다투고 나면 서먹서먹해져 연락도 못하고 지내게 되는데요, 어떻게 하면 어색해진 분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? 친구와 화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<친구와 화해하는 방법>
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잘잘못을 떠나 어떠한 변명도 하지말고 먼저 사과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, 아래와 같이 처신하는 것이 좋습니다.
① 역지사지하기
친구가 왜 서운했을지를 역지사지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. 그러면 자신이 친구에게 뭘 서운하게 했는지에 대해 알게 되고, 친구에게 어떤 부분을 사과해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.
② 먼저 손 내밀기
친구가 뭘 서운하게 생각하는지를 알았다면 대인배답게 먼저 만나자고 손을 내미는 것이 좋습니다. 이때 전화를 걸기가 어색하다면 "사과하고 싶은데 만나자"는 내용을 문자 메시지로 보내면 됩니다.
③ 확실하게 사과하기
친구를 만나면 "내가 그때는 너무 예민해서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했어. 정말 미안해! "라고 먼저 사과하도록 합니다. 이때 친구의 잘못된 점은 아예 얘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④ 친구의 말 경청하기
내가 먼저 사과를 했으니 친구는 분명히 서운했던 점을 이야기할 것입니다. 이때 반박하지 말고 친구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. 친구는 서운했던 점을 이야기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마음이 풀릴 거니까요.

<친구와 다툰 후 하면 안되는 행동>
① 험담 금지
다른 사람에게 다툰 친구의 험담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. 험담을 하면 결국 다툰 친구의 귀에 들어가서 사이가 더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② 비난 메시지 보내지 않기
다툰 친구에게 비난하는 메시지를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. 홧김에 비난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다툰 친구가 대화 자체를 거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<글을 마치며>
살다보면 누구나 친구와 다툴 수 있습니다. 사실 다툰다는 것은 그만큼 친하다는 것인데요, 누가 잘못을 했던지 간에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대인배라고 생각합니다. 저는 대인배가 되고 싶어 항상 먼저 사과하는 편입니다.
(위의 내용에는 제 개인적인 생각도 일부 반영되었다는 점을 밝힙니다)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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